선제골 환호하는 음바페
민경찬 2023. 5. 8. 09:54
[트루아=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7일(현지시각) 프랑스 트루아의 스타드 드 로브에서 열린 2022-23시즌 리그1 34라운드 트루아와의 경기 전반 8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무단으로 사우디로 여행해 이에 대한 징계를 내리는 등 어수선한 PSG는 이 경기를 3-1로 이기고 통산 11번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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