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식품안전 중요성 강조 위해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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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진행한다고 8일(월)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한국맥도날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전국 매장의 크루(직원)들부터 매니저, 점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해 식품안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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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진행한다고 8일(월)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한국맥도날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전국 매장의 크루(직원)들부터 매니저, 점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해 식품안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기본에 충실하자(Back to the Basic)”라는 주제 아래 한국맥도날드의 최우선 가치인 식품안전, 위생,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맥도날드 매장을 테마로 꾸며진 가상 공간에서 ▲개인 위생 ▲설비, 장비 유지보수 및 청소 ▲협력사 식품안전 ▲식품 보관 ▲조리 절차 및 온도 관리 등의 내용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초 진행된 내부 시상 프로그램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와 관련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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