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내손내잡' 위해 왕잠자리채 제작…결과는?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5. 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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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토니안이 '내손내잡'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만든다.

8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 간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가 펼쳐진다.

이날 토니안은 '내손내잡'을 위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손재주가 없는 토니안은 난관에 부딪히지만 문희준이 '가위손'을 장착한 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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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싸우면 다행이야' 토니안·문희준·브라이언·조권 2023.05.08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싸우면 다행이야' 토니안·문희준·브라이언·조권 2023.05.08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안다행' 토니안이 '내손내잡'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만든다.

8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에 간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가 펼쳐진다.

이날 토니안은 '내손내잡'을 위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손재주가 없는 토니안은 난관에 부딪히지만 문희준이 '가위손'을 장착한 후 도움을 준다.

새로운 도구는 잠자리채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를 이용해 낚시를 시도하지만 좀처럼 물고기는 잡히지 않았다. 실패에 모두 지쳐가지만 토니안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과연 이들이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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