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농가 냉해 피해 점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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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은 3~4일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를 본 전남 나주와 경북 의성의 과수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문섭 대표는 손해 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냉해 피해 현장을 방문해 착과 불량 등 손해를 입은 과수를 살피고 신속한 피해 조사를 약속했다.
최 대표는 "추운 날씨가 4월까지 지속되며 과수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협손보가 농민의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피해 최소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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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은 3~4일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를 본 전남 나주와 경북 의성의 과수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문섭 대표는 손해 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냉해 피해 현장을 방문해 착과 불량 등 손해를 입은 과수를 살피고 신속한 피해 조사를 약속했다. 현장 간담회를 열어 냉해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작물재해보험 관련 제도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최 대표는 “추운 날씨가 4월까지 지속되며 과수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협손보가 농민의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피해 최소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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