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94명 확진…사망자 '0명'

박종민 기자

지난 7일 하루 동안 (8일 0시 기준) 경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94명이다. 전날(630명)보다 236명이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11명, 진주 75명, 김해 64명, 양산 40명, 거제 32명, 통영 18명, 사천 13명, 밀양 10명, 창녕 9명, 고성 6명, 함양 6명, 거창 3명, 합천 2명, 의령 1명, 함안 1명, 남해 1명, 하동 1명, 산청 1명이다.

5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4709명이다. 1일 665명, 2일 875명, 3일 901명, 4일 711명, 5일 533명, 6일 630명, 7일 39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 병상 가동률은 62.2%(보유 37·사용 2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6만 4051명(입원 23명·재택치료 3965명·퇴원 185만 8109명·사망 195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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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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