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티비 새 운영자 찾습니다!' KOVO, 영상 콘텐츠 사업 입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가 2023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 대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영상 콘텐츠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KOVO는 "프로배구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 미디어(SNS)를 운영·관리하며 프로배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프로배구 저변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가 2023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 대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한다.
온라인 영상 콘텐츠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KOVO는 "프로배구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 미디어(SNS)를 운영·관리하며 프로배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프로배구 저변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으로는 입찰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단일계약 건 5천만원(VAT 별도) 이상 스포츠 관련 온라인(SNS) 콘텐츠 제작 업무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16일 오후 3시까지 KOVO 사무국 방문을 통해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는 프로배구의 각종 대회와 행사 관련 콘텐츠 제작·배포 업무를 포함, 컵대회, V리그, 올스타전 개막 프로모션 콘텐츠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등 각종 해외 행사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업무를 맡는다.
입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고은, 페퍼저축은행 복귀 최가은·신인 지명권 포함 트레이드
- '고민·선택 시작' 4년 만에 대면 개최 V리그 트라이아웃
- 재도전 요스바니, 눈도장 꾹 "공격 몰리는 상황, 괜찮아요"
- 2023 V리그 男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우선지명권 제출 기한 변경
- 기아, 움직이는 친환경 실험실 'EV3 스터디카' 공개
- 현대차, '아반떼 N TCR 에디션' 공개…모터스포츠 기술 집약
- 김승연 회장, ㈜한화·한화에어로 보은사업장 찾아
- [11월 3주 분양동향] '아크로베스티뉴' 등 9532가구 분양
- '킹달러'에 10월 달러 예금 31억달러 팔아치웠다
- 윤정부 과학기술 정책 '혁신‧강국' 도약 가시화?…현실은 대략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