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1명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1명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8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81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142만 8806명이라고 밝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406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하루 평균 486.6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1명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8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81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142만 88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280명, 국외 감염은 1명이다.
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77명, 경주 35명, 경산 35명, 포항 33명, 안동 18명, 영주 18명, 김천 10명, 영천 9명, 칠곡 8명, 문경 6명, 영덕 6명, 울진 5명, 상주 4명, 군위 4명, 예천 4명, 청송 2명, 성주 2명, 의성 1명, 영양 1명, 청도 1명, 고령 1명, 봉화 1명이다.
경북 지역 전담병상 가동률은 52.4%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406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하루 평균 486.6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살 차이' 신입·간부 엮어주기? "그 친구 돈 많아"…법원 판결은?
- '돌풍의 대선 후보' 감옥 갇힐 위기?…지지자 폭력 선동 혐의
- "유통기한 지난 버터써라" 지시한 기내식 업체 네덜란드인
- "최소 27명 숨져"…'세계 금 채굴 10위권' 페루 남부 금광 화재
- 여수 여천역 선로서 60대 남성 KTX에 치여 숨져
- 여수산단 BCK 하청노조 새벽 공장 점거…고공농성 돌입
- 출근길 '쌀쌀' 어제보다 기온 낮아…한낮 20도 안팎 일교차 주의
- "올해 투자비중 늘린다면 부동산…변수는 '기준금리'"
- 역전세난에 분기별 전남 전세 보증금 사고 3배 '급증'
- '핵 공동기획'에 일본도?…기시다 "가슴 아프다"에 숨겨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