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모델 때문에... 못 입겠다” 한혜연의 소신발언...왜?(슈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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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념을 전했다.
최근 '슈스스 TV'는 '드디어 오픈된 슈스스의 천벌 동굴! 이제는 구하기 힘든 트위드 재킷 대방출'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 해당 영상에서 그는 "트위드 재킷은 극단적인 계절 외에 늘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브리엘 샤넬이 여성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라며 "이 재킷은 남성적인 재킷에 영감을 얻은 것으로 바깥쪽의 주머니들이 남성복에서 따온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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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념을 전했다.
최근 ‘슈스스 TV’는 ‘드디어 오픈된 슈스스의 천벌 동굴! 이제는 구하기 힘든 트위드 재킷 대방출’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연은 “요즘 아이돌을 이 브랜드 모델로 써서 옷이 다 작아졌다. 못 입겠다”고 말했다.
또 해당 영상에서 그는 “트위드 재킷은 극단적인 계절 외에 늘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브리엘 샤넬이 여성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라며 “이 재킷은 남성적인 재킷에 영감을 얻은 것으로 바깥쪽의 주머니들이 남성복에서 따온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혜연이 언급한 브랜드의 한국 앰버서더는 김고은,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 ‘뉴진스’의 민지 그리고 이성경 등이 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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