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커피, 피로회복·집중력 향상 '145 스틱 에너지’ 출시

'145 스틱 에너지’ 제품 개발 모습.(145커피 제공)

(부산=뉴스1) 송보현 기자 = 부산 소재 한국 유기농 인증 라오스 생두 커피 브랜드 '145 커피'가 최근 타우린과 망고맛이 함유된 '145 스틱 에너지(STICK ENERGY)’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145 커피 스틱 에너지는 ‘헬시 플레저’(건강한 즐거움)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효과적인 피로 회복 및 집중력 향상을 돕는 고농축 스틱 에너지 음료다.

고현규 145커피 대표는 “바쁜 일상으로 지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며 “평소 피로회복이 필요했던 분에게 좋은 선택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방제약기업(옥천당)이 모기업인 145커피는 ‘커피로 세상을 이롭게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라오스 직영농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생두를 사용, 한국 유기농 생두 인증을 받은 제품을 통해 독보적인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w3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