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돌아가고 싶어요” 부활 실패한 오바메양, 팬 앞에서 ‘솔직 고백’

박준범 2023. 5. 8.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첼시를 떠나고 싶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오바메양은 지난시즌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8일(한국시간) 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오바메양이 팬 앞에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다는 이야기했다'고 보도했다.

팬의 질문에 오바메양은 처음에 대답하기를 거부했지만 결국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지만,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바메양. 런던 |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첼시를 떠나고 싶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오바메양은 지난시즌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스페인 라 리가에서 17경기에 출전, 1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첼시로 다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사실상 자리를 잃었다. 토마스 투헬, 그레이엄 포터, 프랭크 램파드 체제에서도 출전 기회가 잘 찾아오지 않는다.

이로 인해 첼시 이적 한 시즌 만에 다시 떠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당장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가능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8일(한국시간) 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오바메양이 팬 앞에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다는 이야기했다’고 보도했다.

팬의 질문에 오바메양은 처음에 대답하기를 거부했지만 결국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지만,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기 위해서 연봉 삭감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바르셀로나 사비 감독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 역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