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보좌진 예배 참석 지적·대가성 채용은 거짓 의혹"

정현우 2023. 5. 8. 08: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일요일 예배에 가는 보좌진에게 일을 안 한다고 지적하거나 대가를 받고 청년보좌관을 뽑았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태 최고위원은 SNS에서 지역구 교대 근무 일정을 말하는 과정에서 일요일 근무가 어렵다고 한 보좌진에게 이유를 물었을 뿐이고, 교회 출석을 문제 삼았던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모든 청년보좌관의 지인이 자신의 의원실로 후원한 게 아니라 단 한 건의 후원에 대해 언론이 악의적 프레임을 씌운 것이라며 개연성 없는 의혹 제기라고 일축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