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ML 개막전 한국에서?’ SD vs LAD 맞대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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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전이 한국에서 열릴까? 김하성(28)이 뛰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의 한국 개막전 가능성 언급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는 2024시즌 개막전을 한국에서 치를 계획.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경기의 팀에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가 고려되는 것은 흥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는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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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전이 한국에서 열릴까? 김하성(28)이 뛰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LA 다저스의 한국 개막전 가능성 언급됐다.
미국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등은 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디에이고가 2024년 한국에서 개막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는 2024시즌 개막전을 한국에서 치를 계획. 이는 한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메이저리그 경기가 된다.
또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곳에서 열리는 것은 8번째다. 메이저리그는 멕시코, 일본 도쿄, 호주 시드니, 영국 런던에서 경기를 치렀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경기의 팀에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가 고려되는 것은 흥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는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구단. 샌디에이고에는 김하성이 있고, 박찬호와 류현진이 LA 다저스에 몸담은 바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그동안 한국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개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것이 현실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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