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왕복 6차로서 보행자 교통사고…50대 중상
김채은 2023. 5. 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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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한 왕복 6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나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8일 안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쯤 안동시 안기동의 한 횡단보도가 없는 왕복 6차로를 달리던 아반떼 차량이 보행자 A(50대)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B(60대)씨의 진술과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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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안동=김채은 기자] 경북 안동의 한 왕복 6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나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8일 안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쯤 안동시 안기동의 한 횡단보도가 없는 왕복 6차로를 달리던 아반떼 차량이 보행자 A(50대)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B(60대)씨의 진술과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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