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뺐다더니…효연, 발리에서 뽐낸 비키니 여신 비주얼

김현록 기자 2023. 5. 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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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발리 여행을 인증했다.

효연은 7일 "또 올게"라며 발리 짐바란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효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휴양지의 재미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한 모습이다.

특히 발리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비키니 톱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에서 여신같은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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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효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소녀시대 효연이 발리 여행을 인증했다.

효연은 7일 "또 올게"라며 발리 짐바란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효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휴양지의 재미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한 모습이다.

특히 발리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비키니 톱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에서 여신같은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붙들었다.

지난해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그는 글래머 몸매를 자신감 있게 드러내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해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맞아 발표한 정규 7집으로 완전체 활동을 함께했다.

▲ 출처|효연 인스타그램
▲ 출처|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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