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한일 정상회담 환영…인·태 발전 계속 협력"
류선우 기자 2023. 5.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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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인도·태평양을 발전시키기 위해 동맹 및 파트너 국가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7일 대변인 명의로 올린 트위터 글에서 "일본과 한국의 동맹인 미국은 한일 정상회담 뉴스를 환영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및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리더십을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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