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증시 급등에도 지수선물은 강보합에 그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미국 지수선물이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6시 50분 현재(현지시간) 다우 선물은 0.03%, S&P500선물은 0.02%, 나스닥 선물은 0.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수요일(10일) 발표되는 CPI를 두고 미국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1.65%, S&P500은 1.85%, 나스닥은 2.25% 각각 급등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미국 지수선물이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6시 50분 현재(현지시간) 다우 선물은 0.03%, S&P500선물은 0.02%, 나스닥 선물은 0.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수요일(10일) 발표되는 CPI를 두고 미국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고용지표가 예상외로 호조를 보이고, 은행주가 반등함에 따라 일제히 급등했었다. 애플의 실적도 지수상승에 일조했다.
지난 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1.65%, S&P500은 1.85%, 나스닥은 2.25% 각각 급등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