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5일째 1위…누적 160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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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감독 제임스 건)이 5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은 지난 7일 하루동안 32만444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지난 3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은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으며, 5일 연속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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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감독 제임스 건)이 5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은 지난 7일 하루동안 32만444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지난 3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은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으며, 5일 연속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을 장악, 총 누적관객수는 163만956명을 기록했다.
2위는 같은 날 12만6898명을 동원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로, 누적 관객수는 180만2497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로 이날 7만81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4만3271명이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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