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덕분에” 방탄소년단(BTS) 지민, 애정 가득 달달한 눈빛[지형준의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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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6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도착 시간을 앞두고 지민을 기다리는 아미(공식 팬덤명)들이 입국장을 가득 메웠다.
입국장에서 들어서며 마중 나온 아미들의 환호에 연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아미를 향한 지민의 러블리한 눈빛이 아미를 향한 마음이 진실됨을 느끼게 해 준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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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6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뉴욕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도착 시간을 앞두고 지민을 기다리는 아미(공식 팬덤명)들이 입국장을 가득 메웠다.
루즈핏 청바지와 티셔츠로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민.
입국장에서 들어서며 마중 나온 아미들의 환호에 연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일명 벙거지 모자로 불리는 버킷햇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아미를 향한 눈빛만은 남달랐다.
손을 흔들고 눈웃음을 지으며 아미들에게 다가갔다.
언제나 아미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 방탄소년단.
아미를 향한 지민의 러블리한 눈빛이 아미를 향한 마음이 진실됨을 느끼게 해 준 현장이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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