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출근길 쌀쌀, 낮 최고 17~24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버이날이자 월요일인 8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4.0도, 원주 4.5도, 강릉 7.3도, 동해 6.3도, 평창 1.3도, 태백 -1.1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2∼24도, 산지 17∼18도, 동해안 18∼2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이자 월요일인 8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4.0도, 원주 4.5도, 강릉 7.3도, 동해 6.3도, 평창 1.3도, 태백 -1.1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2∼24도, 산지 17∼18도, 동해안 18∼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에서 ‘좋음’, 영서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쌀쌀하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냉해가 없도록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일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무슨 얘기했나?
- [한일정상회담] 횡성한우 한·일 정상부부 입맛 사로 잡았다…갈비찜·우족편·불고기 등 서비스
- 강원서 올해 첫 ‘살인진드기’ 환자 발생… 밭일하는 60대 여성
- 플라이강원 모든 국제노선 운항중단…제주노선은 정상 운영
- 병장 월급 100만원…“군 복무기간 국민연금 강제가입 고려”
- [속보] "여기서 주님 지켜라" 정명석 성폭행 도운 JMS 2인자 구속기소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국산 전기차 '빨간불'…美 테슬라 모델3·머스탱 마하-E, 기아 EV6보다 싸져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영상] 이게 되네… 자동차가 바퀴 90도로 꺽더니 옆걸음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