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폐기물 처리시설서 불…36분만에 진화

노경민 기자 2023. 5. 8. 06: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부산 남부소방서 제공)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7일 오후 11시2분께 부산 남구 감만동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불이 나 36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폐기물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lackstamp@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