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 호주 워홀 첫 급여 입금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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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첫 급여를 받았다.
5월 7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첫날을 보냈다.
안보현과 곽튜브가 농장에서 일하고, 이시언이 청소 일을 하고, 허성태가 카페에서 일한 뒤 다시 만났다.
식당에서 나와 잠시 걷던 도중에 안보현과 곽튜브다 250달러를 입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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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첫 급여를 받았다.
5월 7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첫날을 보냈다.
안보현과 곽튜브가 농장에서 일하고, 이시언이 청소 일을 하고, 허성태가 카페에서 일한 뒤 다시 만났다. 모두가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다시 모여 숙소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며 내일 일정을 조율했다.
이시언은 “다들 힘들긴 힘든가 보다. 말수가 줄었다. 내일은 5시까지 오라는데 큰일이다. 대신 빨리 끝난다. 끝나고 놀러갈 거다. 내일 오페라 하우스 가보려고 한다”고 내일 계획을 말했다. 안보현은 “저도 가보고 싶긴 한데 늦게 끝난다”며 아쉬워했다.
그렇게 식사하던 중 첫 급여가 입금됐다. 이시언은 261달러가 입금됐다. 허성태는 200달러를 받았고 안보현은 “시급이 25달러”라고 설명했다. 식당에서 나와 잠시 걷던 도중에 안보현과 곽튜브다 250달러를 입금 받았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워킹홀리데이 2일차를 맞아 더욱 난이도가 상승한 업무와 마주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남은 이야기에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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