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이 말 밖엔’ 리치, 12살 아들 아빠된 근황 “힘들어”(복면가왕)

배효주 2023. 5. 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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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복면가왕'을 통해 12살 아이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13살에 이글파이브로 데뷔한 후, 솔로곡 '사랑해, 이 말 밖엔'으로 대박을 터뜨린 리치.

아들이 벌써 12살이라고 밝힌 리치는 "13살에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힘들었겠다"는 반응에 리치는 "지금이 더 힘들다"며 사춘기를 앞둔 아들을 육아하는 고단함을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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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리치가 '복면가왕'을 통해 12살 아이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5월 7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리치가 출연해 2라운드까지 진출했으나, 아쉽게 탈락해 정체를 공개했다.

13살에 이글파이브로 데뷔한 후, 솔로곡 '사랑해, 이 말 밖엔'으로 대박을 터뜨린 리치. 그는 "아들을 키우면서 아빠 노릇 중이다"는 근황을 전했다.

아들이 벌써 12살이라고 밝힌 리치는 "13살에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힘들었겠다"는 반응에 리치는 "지금이 더 힘들다"며 사춘기를 앞둔 아들을 육아하는 고단함을 귀띔하기도 했다.(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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