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깔끔한 남편 취향” 넓고 쾌적한 집→대통령 표창 자랑(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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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주년을 맞은 김연자가 가장 영광스러운 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꼽았다.
이날 공개된 김연자의 집은 넓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연자는 "저와 같이 사는 분이 깔끔한 걸 좋아한다"며 남편의 취향임을 밝혔다.
그 중 김연자는 2021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던 것을 회상하며 "제 옆에 정우성 씨도 계셨고, 김태호 PD님도 계셨다. 가장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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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데뷔 50주년을 맞은 김연자가 가장 영광스러운 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꼽았다.
5월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연자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김연자의 집은 넓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연자는 "저와 같이 사는 분이 깔끔한 걸 좋아한다"며 남편의 취향임을 밝혔다.
한편, 집 한 쪽 벽면에는 수많은 트로피가 장식돼 있었다. 그 중 김연자는 2021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던 것을 회상하며 "제 옆에 정우성 씨도 계셨고, 김태호 PD님도 계셨다. 가장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말했다.(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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