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가공육 좋아하는 남편 못 먹게 했더니 시댁行” (걸환장)[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수미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남편의 식습관을 지적했다.
5월 7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필리핀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스노쿨링을 마치고 컵라면 먹방을 펼쳤다.
박나래는 "원래 상화 씨가 라면 못 먹게 하지 않냐"고 물었고, 강남은 "6시 전에 먹는 건 뭐라 안 한다"고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김수미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남편의 식습관을 지적했다.
5월 7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필리핀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스노쿨링을 마치고 컵라면 먹방을 펼쳤다.
박나래는 "원래 상화 씨가 라면 못 먹게 하지 않냐"고 물었고, 강남은 "6시 전에 먹는 건 뭐라 안 한다"고 털어놨다.
서효림 역시 남편의 식습관을 위해 라면, 햄, 베이컨 등을 못 먹게 한다고. 그는 "몸에 안 좋은 가공육 이런 걸 너무 좋아한다. 제가 안 줬더니 시어머니한테 가서 달라고 하더라"며 배우 김수미를 언급했다.
강남은 "저도 몰래 아래층에 사는 엄마한테 가서 달라고 한다"며 "아내와 형수님한테 말씀 드리고 싶은데 먹는 거 막지 말아라. 막는 순간 기회다 싶어서 더 먹는다. 본인이 느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병·사업중단’ 박지연 “얼굴 상태 안 좋아 남편 이수근 뒤에 숨기”
- 서정희, 전남편 故서세원 폭행에 “사랑해 한 행동이라 믿었다”(금쪽)
- 이상화 “어머니가 오빠 이렇게 키웠어?” ♥강남 때문에 뒷목(걸환장)
- 결혼 세븐♥이다해, GD→강인 축하 속 달콤 키스‥신랑 콘서트부터 ‘언년이’ 소환
- 미자 80→45㎏ 극단적 감량 전후 비교 했더니 “병원서 시체와 다를 바 없다고”
- ‘하시시박♥’ 봉태규, 훌쩍 큰 子와 명품 트윈룩‥얼굴도 똑 닮았네
- ‘박성광♥’ 이솔이, 람보르기니 피하려다 사이드 미러 박살 “운전 15년찬데”
- 故 최진실 얼굴 고스란히, 최준희x최환희 말랑콩떡 시절 공개
- 볼살 홀쪽 이수민 다이어트 전후 비교 “88→48로 40㎏ 감량”(금쪽상담소)
- 박수홍♥김다예, 늘어나는 돈 쓸 시간 없어도 “정말 감사한 날들”(편스토랑)[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