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X이동국, 갑분 일심동체 수신호‥25년 케미에 눈을 의심(뭉찬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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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과 이동국이 눈을 의심하게 하는 25년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5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91회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재도전을 일주일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는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이동국은 어쩌다벤져스와 대전 강팀 중원FC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오픈킥을 잊은 강칠구의 모습에 강칠구를 부르더니 돌연 일심동체 수신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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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정환과 이동국이 눈을 의심하게 하는 25년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5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91회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재도전을 일주일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는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이동국은 어쩌다벤져스와 대전 강팀 중원FC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오픈킥을 잊은 강칠구의 모습에 강칠구를 부르더니 돌연 일심동체 수신호를 선보였다.
해당 수신호는 '오픈 패스로 전환해야지'라는 의미. 두 사람은 어떤 협의도 없이 똑같은 의미로 똑같은 동작을 하며 25년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뒤에서 벤치를 지키다 이 모습을 목격한 선수들은 두 사람의 찰떡 케미에 웃음을 빵 터뜨렸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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