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때 아닌 조상 논란에 당황...리타, "오랜 조상 중에 중국인 있을 것"('부산촌놈')

신지원 2023. 5. 8.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튜브가 때 아닌 조상논란에 당황했다.

이어 리타는 "그거 알아? 보현은 100% 한국인이고 너는 오랜 조상 중에 중국인이 있는 것 같다. 딱 봐도 다르잖아"라고 연신 팩폭을 날려 곽튜브를 어질어질하게 했다.

곽튜브는 "아빠도 한국인, 할아버지도 한국인, 증조 할아버지도 한국인이다"라고 반론을 제기했지만 리타는 "고조 할아버지는?"이라고 재차 의문을 제기했고 안보현은 폭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부산촌놈'(사진=방송 화면 캡처)

곽튜브가 때 아닌 조상논란에 당황했다.

5월 7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호주 농장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안보현과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를 하던 안보현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중국인 리타는 "그나저나 한국 사람들 피부가 참 좋은 것 같아"라며 "이 친구 좀 봐봐요"라며 감탄했다.


이에 곽튜브는 "내 피부도 좋다"라고 말했고 리타는 "아니다. 보현이 좋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리타는 "그거 알아? 보현은 100% 한국인이고 너는 오랜 조상 중에 중국인이 있는 것 같다. 딱 봐도 다르잖아"라고 연신 팩폭을 날려 곽튜브를 어질어질하게 했다.


곽튜브는 "아빠도 한국인, 할아버지도 한국인, 증조 할아버지도 한국인이다"라고 반론을 제기했지만 리타는 "고조 할아버지는?"이라고 재차 의문을 제기했고 안보현은 폭소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