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8일, 월)… 대체로 맑음, 너울성 파도 유의

김지혜 기자 2023. 5. 8.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울산은 대체로 맑으나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울산앞바다 파도는 1.5~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8일 울산은 대체로 맑으나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앞바다 파도는 1.5~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