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8일, 월)…진안·장수 아침 3도까지 내려가

박제철 기자 2023. 5. 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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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 기온은 진안·장수 3도, 무주·임실 4도, 순창·익산·정읍 6도, 전주·김제·부안·고창 7도, 군산 8도 등 전날보다 5~6도 가량 낮다.

낮 최고 기온은 완주·순창 23도, 전주·남원·임실·익산 22도, 무주·장수·정읍·김제·고창 21도, 진안 20도 등 전날보다 5~7도 가량 높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으니 노약자나 건강취약자는 독감 등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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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7일 비 내리는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2023.5.7/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8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 기온은 진안·장수 3도, 무주·임실 4도, 순창·익산·정읍 6도, 전주·김제·부안·고창 7도, 군산 8도 등 전날보다 5~6도 가량 낮다.

낮 최고 기온은 완주·순창 23도, 전주·남원·임실·익산 22도, 무주·장수·정읍·김제·고창 21도, 진안 20도 등 전날보다 5~7도 가량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 0.5~1.5m, 먼바다 1.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으니 노약자나 건강취약자는 독감 등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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