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성들, 붉은 물감 뿌리고 反네타냐후 시위
2023. 5. 8. 03:01
6일(현지 시각)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서 시민들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우파 연정이 추진하는 ‘사법 장악’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사법 장악에 반대하는 의미로 몸에 붉은 물감을 뿌리고, ‘손에 피를 묻힌 정부’ 등 반정부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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