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 엄마' 정주리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 보이는 집 마련"('구해줘! 홈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뷰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밝혔다.
아들 넷의 엄마인 정주리는 "얼마 전 내 집 장만에 성공했다"며 "아이를 많이 낳은 덕을 봤다.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이 보이는 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여유가 있다 하면 첫째 아이 초등학교 보내고, 둘째, 셋째 유치원 보내고 막내 메고 동네 엄마들과 아침 1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2시, 3시에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뷰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정주리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아들 넷의 엄마인 정주리는 "얼마 전 내 집 장만에 성공했다"며 "아이를 많이 낳은 덕을 봤다.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이 보이는 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애 넷을 낳아서 청약이 됐다고? 나라에서 공짜로 줘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주리는 아이들과 외식을 하러 간 식당에서 아이를 업은 채 서서 짜장면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양세형은 "어제 낮술을 먹었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정주리는 "여유가 있다 하면 첫째 아이 초등학교 보내고, 둘째, 셋째 유치원 보내고 막내 메고 동네 엄마들과 아침 1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2시, 3시에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사, 민소매 사이로 살짝 보이는 '개미 허리' - 스포츠한국
- '꼭지' 아역 김희정, 수영장서 반쯤 젖은 채…핫한 몸매가 1등 - 스포츠한국
- 나연, 브라탑으로 드러낸 "깜짝 대문자 S라인"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윤준협 "새 도전 계속하는 이유? 간절하게 대중 앞에 서고 싶어" - 스포츠한국
- 효민, S라인 드러낸 레깅스 핏…뒤태까지 섹시
- '2군 타율 0.190' 한화 오그레디, 감기까지 걸렸다… 깊어지는 수베로의 한숨 - 스포츠한국
- 맹승지, 너무 깊이 파인 원피스…섹시한 베이글 몸매 - 스포츠한국
- 설현, 누우니 그대로 드러나는 꿀벅지 "베이글의 정석" - 스포츠한국
- ‘드림’ 아이유 “연기 고충 있을 때 남자친구에게 SOS 보내”[인터뷰] - 스포츠한국
- ‘동점 득점-역전 3점포’ 김하성이 만든 SD의 3연승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