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 엄마' 정주리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 보이는 집 마련"('구해줘! 홈즈')

김두연 기자 2023. 5. 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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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뷰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밝혔다.

아들 넷의 엄마인 정주리는 "얼마 전 내 집 장만에 성공했다"며 "아이를 많이 낳은 덕을 봤다.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이 보이는 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여유가 있다 하면 첫째 아이 초등학교 보내고, 둘째, 셋째 유치원 보내고 막내 메고 동네 엄마들과 아침 1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2시, 3시에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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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뷰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정주리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아들 넷의 엄마인 정주리는 "얼마 전 내 집 장만에 성공했다"며 "아이를 많이 낳은 덕을 봤다.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이 보이는 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애 넷을 낳아서 청약이 됐다고? 나라에서 공짜로 줘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주리는 아이들과 외식을 하러 간 식당에서 아이를 업은 채 서서 짜장면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양세형은 "어제 낮술을 먹었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정주리는 "여유가 있다 하면 첫째 아이 초등학교 보내고, 둘째, 셋째 유치원 보내고 막내 메고 동네 엄마들과 아침 1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2시, 3시에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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