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호주 농장서 피부 자체발광 “한국사람 피부 좋아” (부산촌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보현이 호주 농장에서 피부가 좋다는 칭찬을 들었다.
5월 7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안보현과 곽튜브는 호주 농장에서 일했다.
곽튜브와 안보현은 농장에서 일하며 점심식사 메뉴로 전날 안보현이 만든 김치볶음밥을 가져갔고 함께 일하는 중국인들에게 막걸리를 선물했다.
안보현의 피부에 "한국 사람들은 피부가 좋은 것 같다"는 칭찬이 더해지자 곽튜브는 "내 피부도 좋다"고 주장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아 웃음을 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보현이 호주 농장에서 피부가 좋다는 칭찬을 들었다.
5월 7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안보현과 곽튜브는 호주 농장에서 일했다.
곽튜브와 안보현은 농장에서 일하며 점심식사 메뉴로 전날 안보현이 만든 김치볶음밥을 가져갔고 함께 일하는 중국인들에게 막걸리를 선물했다.
곽튜브와 안보현은 “한국 전통술이다. 한국 농민들이 좋아한다. 일을 마친 후에 마시면 좋다”고 서툰 영어와 중국어를 섞어서 설명했다. 이어 곽튜브는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맛있다”며 안보현이 만든 김치볶음밥을 칭찬했다.
1시간 점심시간 후 다시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말에 곽튜브는 “아침에 힘들었다. 내일도 다시 오고 싶다. 오늘 조금 쉽게 해 달라. 아직 내 몸이 적응을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보현은 오전 노동 후에도 광이 나는 피부로 시선을 강탈했다. 안보현의 피부에 “한국 사람들은 피부가 좋은 것 같다”는 칭찬이 더해지자 곽튜브는 “내 피부도 좋다”고 주장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아 웃음을 줬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병·사업중단’ 박지연 “얼굴 상태 안 좋아 남편 이수근 뒤에 숨기”
- 서정희, 전남편 故서세원 폭행에 “사랑해 한 행동이라 믿었다”(금쪽)
- 이상화 “어머니가 오빠 이렇게 키웠어?” ♥강남 때문에 뒷목(걸환장)
- 결혼 세븐♥이다해, GD→강인 축하 속 달콤 키스‥신랑 콘서트부터 ‘언년이’ 소환
- 미자 80→45㎏ 극단적 감량 전후 비교 했더니 “병원서 시체와 다를 바 없다고”
- ‘하시시박♥’ 봉태규, 훌쩍 큰 子와 명품 트윈룩‥얼굴도 똑 닮았네
- ‘박성광♥’ 이솔이, 람보르기니 피하려다 사이드 미러 박살 “운전 15년찬데”
- 故 최진실 얼굴 고스란히, 최준희x최환희 말랑콩떡 시절 공개
- 볼살 홀쪽 이수민 다이어트 전후 비교 “88→48로 40㎏ 감량”(금쪽상담소)
- 박수홍♥김다예, 늘어나는 돈 쓸 시간 없어도 “정말 감사한 날들”(편스토랑)[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