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영어로 음식 주문받기 실패 “못 알아듣겠다” (부산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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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영어로 주문받기에 실패했다.
5월 7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각자의 자리에서 일했다.
이시언은 점심시간 "어제 안보현이 만들고 오늘 허성태가 데워준 김치볶음밥"을 꺼냈고 "한국에서 온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한식 먹고 싶다"며 한식사랑을 드러냈다.
허성태는 카페에서 일했고, 영어로 주문받기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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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영어로 주문받기에 실패했다.
5월 7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각자의 자리에서 일했다.
곽준빈과 안보현은 농장에서 일했다. 곽준빈은 래디시를 수확하는 일을 도왔고 손수레를 제대로 끌지 못하고 고무줄도 제대로 묶지 못해 난감해 했다. 제작진은 “곰손”이라고 자막을 달았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안보현은 농장에서 일하면서 “하다보니까 하나라도 더 팔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안보현과 곽준빈은 운전도 도우며 성실함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건물 청소를 했다. 이시언은 점심시간 “어제 안보현이 만들고 오늘 허성태가 데워준 김치볶음밥”을 꺼냈고 “한국에서 온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한식 먹고 싶다”며 한식사랑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똑같은 구조의 건물에서 끊임없이 청소기를 돌렸다.
허성태는 카페에서 일했고, 영어로 주문받기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허성태는 손님들의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못 알아듣겠다”며 난감해 했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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