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장동민, “다자녀면 집 공짜로 제공해야”

김민정 2023. 5. 7.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민이 다자녀 가구를 위한 정책에 한 마디 했다.

5월 7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교육 인프라를 갖춘 지역에서 집을 구하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에서는 코미디언 정주리가, 덕팀에서는 방송인 김일중과 김환이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동민이 다자녀 가구를 위한 정책에 한 마디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7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교육 인프라를 갖춘 지역에서 집을 구하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복팀에서는 코미디언 정주리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정주리는 “4형제 엄마로 돌아왔다”라며 인사를 했다.

정주리는 최근 집을 장만해 화제가 됐다. 정주리는 “4형제 덕분이다. 다자녀라서 청약에 당첨됐다”라며 한강뷰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자랑했다.

장동민은 “이건 정책이 잘못 된 거다!”라고 갑자기 큰소리쳤다. “다자녀인데 집을 공짜로 제공해야지!”라는 말에 정주리는 감격했다. 붐은 “정치 할 거냐. 요즘 의식하는 발언 한다”라고 해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에서는 코미디언 정주리가, 덕팀에서는 방송인 김일중과 김환이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