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GC, 통합우승 세리머니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3. 5. 7. 22:35
7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7차전 경기에서 안양 KGC가 연장전 끝에 100-97로 승리를 거둬 통합우승을 거뒀다. 사진은 우승 트로피 수여후 우승 세리머니 사진.
7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7차전 경기에서 안양 KGC가 연장전 끝에 100-97로 승리를 거둬 통합우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했던 KGC주장 양희종은 17년간 정든 코트를 떠나 팬들에게 우승 세리머니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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