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핸드볼 코리아리그 2연패! 김민서 신인왕-MVP 더블

이형주 기자 2023. 5. 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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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이 정상에 섰다.

삼척시청은 7일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시설공단과의 2022~2023시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30-25로 승리했다.

삼척시청은 직전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우승의 쾌거를 만들었다.

챔프전에서 팀 내 최다인 16골을 기록한 김민서가 MVP와 신인상을 모두 휩쓰는 괴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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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김민서. 사진┃대한핸드볼협회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삼척시청이 정상에 섰다.

삼척시청은 7일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시설공단과의 2022~2023시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30-25로 승리했다.

삼척시청은 직전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우승의 쾌거를 만들었다.

챔프전에서 팀 내 최다인 16골을 기록한 김민서가 MVP와 신인상을 모두 휩쓰는 괴력을 발휘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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