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시장개척단-카자흐스탄 450만 달러 수출 상담
박영하 2023. 5. 7. 22:00
[KBS 울산]울산시 울주군과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알마티에 관내 기업 10개사 등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4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견에서 개척단은 B2B수출상담회, 수소 산업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카자흐스탄 산업부 차관 면담등을 잇따라 실시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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