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사위와 더 친해 보이지만 아들은 아들”…子 이홍운 ‘흐뭇’ (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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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이연복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 7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중식 대가 이연복과 아들 이홍운, 사위 정승수의 태국 치앙마이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아들보다 사위를 더 예뻐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연복은 "사위하고는 같이 살다 보니 사위하고 만날 기회가 더 많다. 그러니까 더 친해 보일 수 있다. 그렇지만 아들은 아들이다. 사위하고 아들은 어디까지나 다르다"고 말해 이홍운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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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셰프 이연복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 7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중식 대가 이연복과 아들 이홍운, 사위 정승수의 태국 치앙마이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아들보다 사위를 더 예뻐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연복은 "사위하고는 같이 살다 보니 사위하고 만날 기회가 더 많다. 그러니까 더 친해 보일 수 있다. 그렇지만 아들은 아들이다. 사위하고 아들은 어디까지나 다르다"고 말해 이홍운을 흐뭇하게 했다.
박나래가 "승수 씨 되게 서운할 것 같다"고 걱정하자 이홍운은 "승수는 이제 발도 못 들인다. 어딜 감히 후계자의 자리를 넘보냐. 발도 살짝 올리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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