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로 정했다!’ 메시 호위무사의 행선지 결정...‘즉시 선발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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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새로운 행선지로 결정한 분위기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7일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는 리버풀 이적에 적극적이다. 다음 주 회담이 열린다"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맥 앨리스터는 즉시 선발 자원으로 여기고 있으며 놀라운 선수라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중원 보강을 위하 빠르게 움직였고, 맥 앨리스터 역시 동행을 간절하게 원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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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리버풀을 새로운 행선지로 결정한 분위기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7일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는 리버풀 이적에 적극적이다. 다음 주 회담이 열린다”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맥 앨리스터는 즉시 선발 자원으로 여기고 있으며 놀라운 선수라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에 열을 올릴 예정이다. 파비뉴, 제임스 밀너, 나비 케이타 등이 부상과 노쇠화로 힘이 빠져 전력 강화가 필수로 여겨지는 중이다.
리버풀은 주드 벨링엄을 우선순위로 낙점했지만, 감당하기 힘든 이적료로 인해 포기를 선언했고 다른 자원으로 눈을 돌렸다.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는 브라이튼 알비온의 맥 앨리스터다.
맥 앨리스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검증을 마친 자원이다. 특히,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엔조 페르난데스, 호드리고 데 파울과 함께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고 중원 조율 능력, 활동량, 기동력, 성실함을 선보이면서 리오넬 메시의 대관식을 도와 호위무사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리버풀은 중원 보강을 위하 빠르게 움직였고, 맥 앨리스터 역시 동행을 간절하게 원하는 분위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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