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차주영, 父김창완에 막말.."저한테 해준 게 뭐냐"[별별TV]

이시호 기자 2023. 5. 7.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배우 차주영이 김창완에 분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장세진(차주영 분)과 장호(김창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장세진은 이에 "아버지가 저한테 해준 게 뭐냐"며 "더는 아버지랑 같이 못 사니 당장 나가라. 더는 제 앞길 막지 마셔라"고 분노해 충격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KBS2 '진짜가 나타났다!' 방송 화면 캡처
'진짜가 나타났다!' 배우 차주영이 김창완에 분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장세진(차주영 분)과 장호(김창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장세진은 이날 집에 도착하자마자 주화자(이칸희 분)에 "엄마. 아버지랑 헤어져라. 이 봉투 안에 큰사모님이 주신 아파트 잔금 들어 있다. 이거 받고 싶으면 나랑 아버지 중에 선택해라. 두분 이혼하셔라 당장"이라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경악한 장호는 "아무리 못난 부모라 해도 건방지게 어디서"라며 장세진의 뺨을 때렸다. 장세진은 이에 "아버지가 저한테 해준 게 뭐냐"며 "더는 아버지랑 같이 못 사니 당장 나가라. 더는 제 앞길 막지 마셔라"고 분노해 충격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