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형원, 다리 길이만 2m..잘생김 한도초과
이승훈 기자 2023. 5. 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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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형원이 우월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사진 속 형원은 현재 MC로 활약하고 있는 SBS '인기가요' 생방송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형원은 소멸 직전의 소두와 넓은 어깨, 길쭉한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완성했다.
몬스타엑스 형원은 셔누와 올해 여름 유닛으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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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몬스타엑스 형원이 우월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7일 형원은 개인 SNS에 말풍선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형원은 현재 MC로 활약하고 있는 SBS '인기가요' 생방송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형원은 소멸 직전의 소두와 넓은 어깨, 길쭉한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완성했다.
이에 팬들은 "채형원 정말 멋져", "진짜로 잘생겼다", "잘생겼어요, 멋져요, 귀여워요", "청청패션을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하다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형원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 형원은 셔누와 올해 여름 유닛으로 데뷔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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