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아저씨는 빨간 공으로 뭘 하는 걸까”…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이 행사 열어

2023. 5.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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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2019년 이후 4년만에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을 수원·세종 국내 사업장에 초대해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기는 바이킹,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존과 인생네컷, 드론레이싱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영유아를 위한 편백나무 모래놀이터, 블럭놀이 등을 준비했다.

마술,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와 공연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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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기가 2019년 이후 4년만에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을 수원·세종 국내 사업장에 초대해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기는 바이킹,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존과 인생네컷, 드론레이싱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영유아를 위한 편백나무 모래놀이터, 블럭놀이 등을 준비했다. 마술,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와 공연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가족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서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있다.[삼성전기 제공]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있다.[삼성전기 제공]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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