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D-1’ 박진영, 짧게 자른 머리카락…시원하게 잘생김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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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박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입대 전, 드라마 '마녀' 촬영을 마무리한 박진영은 최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크리스마스 캐럴'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과 인기상을 수상, 2관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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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짙은 눈썹과 빼곡한 검은색 두피, 변함없는 잘생김이 눈길을 끈다.
게시글에 같은 그룹 멤버인 갓세븐 뱀뱀은 "잘 갔다와 형. 기다리고 있을게", 유겸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박진영은 오는 5월 8일(월)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비공개로 입소한다"라고 전했다.
입대 전, 드라마 '마녀' 촬영을 마무리한 박진영은 최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크리스마스 캐럴'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과 인기상을 수상, 2관왕을 이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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