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안정환 “한 골 당 10만 원…내 돈 다 써도 좋아” 골 수당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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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골 수당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지난 경기 후 도입하고자 했던 골 수당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경기 종료 후 "골 수당을 10만 원씩 도입하겠다", "어시스트, 슈퍼세이브는 5만 원이다"라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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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골 수당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전국 도장 깨기를 앞두고 감코진과 함께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지난 경기 후 도입하고자 했던 골 수당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경기 종료 후 “골 수당을 10만 원씩 도입하겠다”, “어시스트, 슈퍼세이브는 5만 원이다”라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정환 감독은 “돈이 다 나가도 좋다, 오늘부터 적용할 것이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도장 깨기 때에는 더블로 적용할 것이라고 말하며 경기력 향상을 예고했다.
김준현은 “개인 코칭을 받고 K리그 직관으로 공부했다”라고 말했고, 이지환과 안드레 진 또한 개인 훈련을 하며 경기를 준비했다며 이번 경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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