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이장우 "우동집 다음 계획 많아, 제2의 백종원 가야지"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3. 5.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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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 이장우가 제2의 백종원을 꿈꿨다.

특히 이장우는 음식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우동가게를 운영 중이다.

이에 권유리는 이장우에게 "우동집 다음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이장우는 "계획 많다. 제2의 백종원 가야지"라며 "일단 다음 거는 다이어트 약 할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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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권유리 이장우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장사천재 백사장' 이장우가 제2의 백종원을 꿈꿨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의 장사 2일 차가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와 함께 주방에 들어선 권유리는 소소하게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장우는 음식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우동가게를 운영 중이다. 이에 권유리는 이장우에게 "우동집 다음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이장우는 "계획 많다. 제2의 백종원 가야지"라며 "일단 다음 거는 다이어트 약 할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권유리가 "그래서 일부러 몸집을 키우는 거냐. 다이어트 전 후를 보여주려고?"라고 하자 이장우는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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