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박보겸 '생애 첫 우승컵 들어 올리다'
박태성 기자 2023. 5. 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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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ㅣ6,565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2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보겸(25.안강건설)이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37타(69-68)로 16번홀 홀인원에 힘입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보겸이 우승하면서 2023 시즌 4번째 생애 첫 우승자로 역대 7번째 홀인원 기록 우승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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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부산, 박태성 기자) 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ㅣ6,565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2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보겸(25.안강건설)이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37타(69-68)로 16번홀 홀인원에 힘입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보겸이 우승하면서 2023 시즌 4번째 생애 첫 우승자로 역대 7번째 홀인원 기록 우승자가 되었다.
박보겸이 우승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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