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손님 고작 7명”… 충격받은 백종원's 특단조치 ‘먹방 영상’ (‘장사천재 백사장’) [Oh!쎈 리뷰]

박근희 2023. 5. 7. 1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첫날 방문한 손님이 고작 7명이란 소식에 여러가지 개선 방안을 전했다.

7일 전파를 탄 tvN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장사천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백종원은 "오늘 차라리 지금부터 영상부터 찍자"라며 대책을 도모했다.

앞서 백종원은 인터뷰를 통해 "가장 중요한건 보여주는 거다. 먹는 것을 보고 들어오게 해야한다"라며 장사 철학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첫날 방문한 손님이 고작 7명이란 소식에 여러가지 개선 방안을 전했다.

7일 전파를 탄 tvN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장사천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첫날 장사를 마친 식구들은 식사를 시작했다. 존박은 “오늘 7인분 팔았다”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나쁜건 아니야”라고 말은 했지만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백종원은 “오늘 차라리 지금부터 영상부터 찍자”라며 대책을 도모했다.

이어 백종원은 “천막을 설치하자”라고 말하기도. 앞서 백종원은 인터뷰를 통해 “가장 중요한건 보여주는 거다. 먹는 것을 보고 들어오게 해야한다”라며 장사 철학을 전했다.

존박은 “주류 메뉴도 추가해야할 것 같다”라며 오늘 방문한 손님이 술이 많지 않아 컴플레인을 걸었음을 언급했다. 존박은 “오늘 해보니까 일에 비해 사람이 많다. (알바생은) 한 명이 점심에 오고 다음에 저녁에 오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