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尹, 역사 내다 판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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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역사를 외면한 대통령, 역사를 내다 판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거라며 이번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혹평했습니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한일정상회담 종료 뒤에 낸 논평에서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는 여전히 진행형이고 보편적 인권 문제인데, 누가 윤 대통령에게 우리의 아픔을 용서할 자격을 주었느냐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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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역사를 외면한 대통령, 역사를 내다 판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거라며 이번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혹평했습니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한일정상회담 종료 뒤에 낸 논평에서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는 여전히 진행형이고 보편적 인권 문제인데, 누가 윤 대통령에게 우리의 아픔을 용서할 자격을 주었느냐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기시다 일본 총리는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반성과 사과 없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얼버무렸고, 이마저도 개인의 생각으로 의미를 축소하기에 급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후쿠시마 오염수도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방류에 반대한다는 원칙을 관철하지 못했다며 현지 시찰단 파견 합의가 오히려 오염수 방류를 위한 명분만 쌓아주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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