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보겸 '첫 우승 트로피 번쩍 들었다'

조원범 2023. 5. 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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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25)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7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보겸은 홀인원을 포함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7타 7언더파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최종일 홀인원뒤 우승한 선수는 10년만에 일이다.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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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부산=조원범기자]박보겸(25)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7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보겸은 홀인원을 포함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7타 7언더파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최종일 홀인원뒤 우승한 선수는 10년만에 일이다.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홀인원 부상 5천만원 상당의 고급 침대.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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