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보겸 '홀인원과 우승을 함께한 볼입니다'

조원범 2023. 5. 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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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부산=조원범기자]박보겸(25)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7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아시아드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보겸은 홀인원을 포함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7타 7언더파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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