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선호, 일출·조업→야야 몽땅 당첨 "합류 후 처음"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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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호가 모든 벌칙을 단번에 하게 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딘딘, 문세윤, 유선호가 벌칙에 당첨됐다.
이날 럭키 팀 딘딘, 문세윤, 유선호는 행운 팀 김종민, 연정훈, 나인우에게 '먹물 손 펜싱' 게임에서 완패해 모든 벌칙을 독점하게 됐다.
연정훈은 이에"한 번도 안 해본 걸 한 방에 모았다"며 합류 후 처음으로 벌칙을 하게 된 유선호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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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딘딘, 문세윤, 유선호가 벌칙에 당첨됐다.
이날 럭키 팀 딘딘, 문세윤, 유선호는 행운 팀 김종민, 연정훈, 나인우에게 '먹물 손 펜싱' 게임에서 완패해 모든 벌칙을 독점하게 됐다. 이는 야야, 조업, 입수, 일출, 일몰 퇴근이었다.
모두가 경악한 와중, 문세윤은 카드 더미 21장 중 단번에 조커 카드를 뽑으며 홀로 벌칙에서 제외됐다. 연정훈은 이에"한 번도 안 해본 걸 한 방에 모았다"며 합류 후 처음으로 벌칙을 하게 된 유선호를 주목했다. 유선호는 이에 "올 때 뭔가 불안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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